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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인터넷문학상)나비의 날개


(제1회 한국인터넷문학상)나비의 날개

박주영 | 바로북

출간일
2009-12-21
파일형태
용량
516 Bytes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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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제 1회 한국인터넷문학상 2002년 1월 가작 1970년대 태어나 유신시대의 가난이나 억압을 기억하지 못하며, 1980년대의 5공시대의 폭력을 아주 어렴풋이만 느꼈으며, 1988년 올림픽과 90년대 거품경제의 호황 속에 문화의 시대, 개성의 시대라는 혜택을 받으며 풍요와 쾌락과 자유를 향유하며 대학시절을 보냈으며, 90년대 후반 정작 사회의 일원이 되어 한창 일을 해야할 무렵 불황의 늪에 빠져 버린 세대. 한때 X세대 혹은 신세대라 불리었던 사람들이 이제 서른 살이 되거나 혹은 앞두고 있다.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젊어 한때 히피도 하고, 뉴레프트에도 빠지고, 마약도 먹었지만 건실한 시민되었던 것처럼 생물적 성숙으로 이제 서른을 앞둔 신세대도 순화되어가고 있지 않을까. <나비의 날개>는 X세대 혹은 신세대라고 불리었던 90년 초반 학번들의 10년 후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비의 날개처럼 가벼웠으나 그래서 불가능을 생각하지 않아서 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시간. 그 나이다운 현명함이 가득했던 청춘 시절. 그러나 이제 서른, 잔치는 끝났으며 되풀이할 수 없는 한 시절이 갔다. 다만 그 시간을 함께 했던 친구들만 남았을 뿐이다. 친구는 거울이다. 내가 가지 못한 길을 가는. 내 욕망의 결락을 채워주는. 나를 닮아서 싫고 나를 닮아서 사랑하는 면을 가진 애증의 대상이다.

목차

봄날이 간다
회색지대
사랑의 옆모습
주사위
그때를 기억하다
예감
또다른 여자
어제, 오늘 그리고
꽃물이 드는 시간
X
허니문
눈꽃이 피고 지다
나비의 날개를 가진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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