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 : 가난한 아빠 부자 아들 3 - 금융의 정복
무일푼에서 거부가 되어 세계를 움켜쥔 불굴의 유대가문 로스차일드!
고물가게 환전상으로부터 출발해서 기적의 금융역사를 창조한 사나이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가난한 아빠)와 막대한 부를 쌓은 그의 다섯 아들(부자 아들)의 이야기. 장남 금전철학가 암셸은 <탈무드 황금률>을 생명처럼 신봉하며 프랑크푸르트 금융계 거두로 성공하여 유대사회 존경을 받는다. 차남 황금의 달인 잘로몬은 오스트리아 공채를 발행 국가재정가에 올라 철도 제철 석탄 투자 억만금을 걷어들인다. 3남 야망의 거인 네이선은 워털루 전쟁 정보망을 활용 런던 증권계를 장악 영국의 부를 태반 거머쥔다. 4남 미더스 큰손 카를은 바티칸까지 돈을 빌려주는 한편 나폴리 왕국은 그에게 재정을 의존한다. 5남 전도왕 CEO 제임스는 화폐 채권 금거래 철도까지 손에 넣고 프랑스 정부를 마음대로 주무른다. 이렇게 5형제는 저마다 로스차일드 금융제국의 확고한 기반과 막대한 부를 쌓아올려 유대세계대제국의 도약을 위한 첫 발판을 이루어낸다.
한때 부와 권력을 거머쥐었던 사람들은 그 시대와 함께 전쟁, 혁명, 공황의 골짜기로 사라져갔지만, 로스차일드만은 격렬한 사회변동 위기를 역전의 발상으로 이겨내며 살아 남아 한국 IMF까지 손을 뻗었다. 기적같은 그러나 매우 현실적이고 장대한 다큐드라마에서 인간을 배우고 돈을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