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디자인, 세상을 비추는 거울
- 저자
- 박인석
- 출판사
- 디자인하우스
- 출판일
- 2002-07-05
- 등록일
- 2006-10-18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664 Bytes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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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월간 <디자인>에 연재되었던 칼럼을 발췌하여 모은 책으로서, 저자 박인석은 디자인을 동시대의 세상을 비추어 내는 문화로 바라보며, 인간의 모든 활동과 일상적인 삶 속에 깃들어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획'과 '혁신'의 과정으로서 디자인을 다룬다. 전문가나 일반인 모두 공감할 만한 무겁지 않은 주제들은 디자인, 경영,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이와 애정 어린 현실 비판으로 오늘 우리의 디자인을 말한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다. 우리 생활의 주변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방식도 친근하다. 하지만 그 낯익음 속엔 예외없이 고정관념을 깨는 그만의 독특한 시선이 담겨 있다.
온 세상이 다들 '디자인', '디자인' 해 대고 있다. 디자인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단순히 그래픽 디자이너나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등의 전문적 활동인 디자인이 아니라, 모든 활동과 일상적인 삶 속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디자인의 의미와 기능, 역할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38세의 늦은 나이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 미술학교에서 유리 예술을 전공했다. 귀국 후 그의 행보는 무척 다양해 보이지만, 디자인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으로서 교육, 미디어 등 주변 인프라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구축하고자 하는 활동들로 일관되어 왔다. 우선 전문 매체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잡지사에 투신해 여론을 이끌고 새로운 지식을 전파하는 일을 맡았다. <FORM>, 월간<디자인>, 월간<미술공예>,<Nouvel Object>등의 편집주간으로 재직하며,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견해들을 폭넓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귀와 첨예한 문제를 파악하고 제시하는 안목을 닦았고, 또한 디자인 및 공예 관련 단체와 대학에서 강연을 비롯한 여러 활동을 통해 현장과 학계를 두루 섭렵하는 끈을 이어 왔다. 이어 한샘 디자인 연구소장 재직 시절, 우리의 디자인이 튼튼해지기 위해 필수적인 또 하나의 인프라로서 디자인 전문 회사의 역량을 절감한 그는, 국제적 디자인 회사 (주)이노디자인의 한국 지사 부사장으로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디자인 전문 회사를 키우는 일에 힘을 쏟은 바 있으며, 현재 디자인하우스의 월간 <디자인>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1
디자인과 마당쓸기
쉬운 그릇 어려운 그릇
운동화를 신을 때
디자인의 새로운 정의
디자인, 세상을 비추는 거울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법
2
색깔에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한다?
영상 디자인 소비만 있고 문화는 없다
음식남녀
월드컵과 디자인
서울에 온 레오나르도 다 빈치
디자이너는 문화인인가
잘노는 것도 일이다
두견새가 울지않으면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유
문화의 세기
우리 일하지 맙시다
취한 사람 책 읽히기
모반의 해
인재 열등국
파리 잡기
디자인 대통령 만들기
디자인 나라 세우기
3
이탈리아 문화 마케팅
노키아와 산타클로스
메리트와 컨셉트
중국 디자인의 중체서용
당신의 물과 공기와 석탄
동물학교의 교훈
디자인교육, 여섯살부터도 늦다
놀 때 공부하고 공부할 때 놀아라
디자인 교육으 물꼬트기
대학 평가, 새로운 시작
프로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폭과 깊이
경영자는 디자인을 디자이너는 경영을
모래시계는 뒤집혀야 다시 움직인다
공은 디자인계로 넘어왔다
준비하지 않으면 결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진정한 디자이너
미친 자만이 살아남는다
학식에서 지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