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마천의 <사기>를 본따 만든 것으로 현존하는 삼국, 신라 통일기를 통한 가장 오래된 정사이다. 고려 인종 때 김부식 등이 고기, 유적 혹은 중국의 제사에서 뽑아 편찬, 간행했다. 삼국사기 '열전'이라 이름붙여진 이 책에는 김유신, 을지문덕, 이사부, 김인문 등 대표적인 삼국시대의 인물들에 대해 실었다.
저자소개
충남 장항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및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문학과문학교육연구소 소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동굴 주변>, <움트는 겨울, 일어서는 산>, <불타는 서울, 별들의 연가>, <산장의 신화, 벽에 갇힌 절규>, <문학개론>, <한국근대소설연구>, <이광수소설 연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