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천사같은 악마

천사같은 악마

저자
장원희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판일
2009-12-21
등록일
2006-10-18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769 Bytes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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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크레시다는 결코 침착한 여자가 아니다.
하지만 그녀의 직업인 야생 동물을 찍을 때는 예외이다. 카메라 뒤의 그녀는 열성적이며, 일이 얼마나 어렵건 데드라인을 지키는 정확함을 보인다. 그런 그녀이기에 고열에 시달리는 몸을 이끌고 오클랜드를 떠나 코로만델로 떠난다. 하지만 그건 그녀의 실수였다. 열에 들뜬 환상에서 깨어났을 때 그녀는 자신이 데블린 코넬의 시골집에 누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불행히도, 그녀는 데블린의 비밀 회의에 끼어든 것이고, 그는 결코 그녀가 회의를 망치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당신 사진을 찍어도 돼요?

그러고 싶어 할 줄 알았지그가 심드렁하게 말했다. 난 당신이 야생동물 사진만 전문으로 찍는 줄 알았소

당신이야말로 야생동물이에요. 흑표범, 기억해요? 아마 당신은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야생동물의 좋은 표본이 될 거예요

그가 눈을 가늘게 떴다. 마치 먹이에게 초점을 맞추는 표범처럼. 생각해 보지 당신이 앞으로 그렇게 도망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적어도 체스터가 당신이 다 나았다고 말할 때까진 집에 붙어 있어요. 그리고 경찰들이 자기네들 말만큼 노력하고 있다면, 아마 떠나기 전에 장비를 되찾을 수 있을 거요

크레시는 자신이 아직 일을 할 수 있을 만한 컨디션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오늘 일만 해도 그렇다. 하지만 여기 남아서 그토록 피하고 싶은 위험을 직면하긴 싫었다. 물리적 위험이 아닌 다른 종류의 위험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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