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경성 방랑
- 저자
- 구선아 편
- 출판사
- 알비
- 출판일
- 2022-10-28
- 등록일
- 2022-12-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혼란과 방랑사이에서 만나는 근대 지식인들의 문학 작품과근대 도시, 서울의 모습과 도시민의 삶을 엿보다!봉건사회가 무너지고 자본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만 같던 그 시절. 서울은 동경의 도시이자 혼란과 방랑의 장소였다. 100여 년 전, 도시의 모습도 문화도 생활양식도 급변하는 때였다. 혼란과 방랑 사이에서 근대 문필가, 예술가는 그 시절의 이야기를 글로 남겼다. [동아일보], [매일신보], [조선중앙일보] 등의 신문과 [신동아], [삼천리], [별건곤], [개벽] 등 여러 잡지가 간행되어 성행하면서 서울은 물론 세계 도시 소식과 정보를 실었고 소설, 수필, 시 등 문학적 기록을 통해 서울을 남겼다. 『경성 방랑』은 소설가, 시인, 기자, 화가 등 방랑의 시대 서울을 살며 보고 경험하고 느낀 글을 모았다. 근대 도시 서울의 모습과 도시민의 삶을 통해 소비와 가치관의 변화, 새로운 계급·계층의 등장, 유행과 대중문화, 근대성과 현대성의 시작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지금의 서울을 다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읽고 쓰는 삶을 산다. 몇 권의 책을 썼고 작은 책방을 운영한다. 현실도 낭만적일 수 있다고 믿으며 영화스러운 해피엔딩 아니 영화스러운 오늘을 꿈꾼다. 누구나 글쓰기와 책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쓰기와 책 만들기 강의를 한다. 도시의 장소, 공간,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한 줄도 좋다, 그림책』,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퇴근 후, 동네 책방』, 『바다 냄새가 코끝에』, 『여행자의 동네서점』 등이 있습니다. 『꽃의 파리행』, 『이상의 도쿄행』, 『경성방랑』 등을 엮었으며, 로컬에세이시리즈 『그래서, 서울』, 『그래서, 제주』, 등을 만들었습니다.
목차
서문Ⅰ. 근대 지식인들의 경성 방랑기백석, 마포윤동주, 봄을 쏘다박팔양, 모-던뽀이 촌감, 모-던껄 - 모-던뽀-이박노아, 카페의 정조, 서울 맛 - 서울 정조이효석, 도시의 일면이광수, 서울 열흘 - 57채만식, 상경 후 서울 - 73나혜석, 하이칼라가 늘어나는 경성 - 89유광렬, 대 경성 회상곡 - 89이상, 방랑의 도시Ⅱ. 근대적 감수성을 만든 공간과 장소조선의 끽다점 평판기경성의 서점도시의 만물, 백화점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라디오, 스포츠, 키네마극장 만담원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