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감각 자본
- 저자
- 김지수 저
- 출판사
- 포르체
- 출판일
- 2025-12-02
- 등록일
- 2026-01-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5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유행은 소비되지만, 본질은 축적된다쓸모보다 의미를 추구하는 당신을 위한 소비의 감각적 사유애정을 쏟은 모든 순간이 모여 당신만의 독보적인 브랜드가 된다개인의 진정한 가치는 스펙이나 학벌처럼 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다. 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개인의 서사와 시선, 당신만의 감각이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이 된다. 애정을 쏟고 소비하는 모든 것들이 모여 그 사람만의 세계관을 형성한다. 그중에서도 고관여 소비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는지, 어떤 공간을 선호하는지, 어떤 경험에 돈을 쓰는지를 보여주며 하나의 언어가 되어 내 존재를 설명한다. 당신만의 특별한 자산으로 쌓이는 것이다. 저자는 영화, 음악, 술, 그리고 도시 골목길을 종횡무진 하며 자신만의 감각 자본을 축적해 왔다. 언뜻 보기에는 단순한 취미생활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개인의 모든 경험은 한 사람을 정의하고, 개인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저자의 취향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경험이 어떻게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자산이 어떻게 당신의 미래를 여는 힘이 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안목은 삶 속에서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길러진다. 당신의 취향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그것이 바로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 감각 자본이다.
저자소개
(주)매스티지데코의 대표이사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SO로 일하고 있다. 2006년 드라마 〈궁〉으로 트렌드의 정점에 섰던 나비장 시리즈와 2010년 북유럽 가구 트렌드를 국내 온라인 시장에 최초로 대중화시켰다. 특히 국민휴지케이스라 불리는 ‘마카롱 휴지케이스’의 아이디어를 직접 내고 도안을 그려 제작, 국내외 마켓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2014년 〈여성중앙〉 100인의 이슈체커단에 선정되었고, 〈여성동아〉 〈엘르〉 〈레몬테라스〉 〈까사리빙〉 〈메종 마리끌레르〉 〈리빙센스〉 등 각종 여성지와 리빙지, 주요 일간지, 리빙 관련 방송 등에서 인터뷰와 기고를 했다. 또한 서울대 경영대학 MBA 과정, 상명대 예술대학 재학생, 현대카드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리빙 문화 특강을 했다. 서울대 총동창회 종신이사를 겸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1장. 일상의 발견디럭스와 럭셔리는 같은 말이다 12 | 나무를 태우다 17 | 오래된 물건이야기 24 | 예술의 일상화 38 | 영화를 폭넓게 즐기는 법 42 | 걸어야비로소 보이는 것들 542장. 사람을 읽는 감각: 현재를 읽는 문화 소비의 최전선일본의 공학 사랑 68 | 단 하나에 끌리는 이유 73 | 자아는 이기적이지않다 78 | 향수를 부르는 음악 83 | 행복 순위 꼴찌인 선진국 92 | 독서가필요한 이유 99 | 불행한 천재를 만든 것은 시대였다 108 | 워라밸보다중요한 것 114 | 말년에 성공한 이들의 삶의 비밀 1193장. 미래라는 감각: 오늘과 내일의 경계에서마음을 돌보는 오래된 기술 124 | AI를 모르는 사람은 미래를 걱정해야할까? 128 | 플랫폼 권력 흥망사 138 | 상처를 기억하는 DNA 147 | 한국팝의 열정이 녹아든 장소를 찾아서 1524장. 간극과 경계: 창작과 몰락의 진자 운동창작자들 이야기 160 | 힙하다는 유머 168 | 허상의 시대 178 | 서평을남기는 이유 188 | 절벽마을의 도시재생 201 | 청와대의 인테리어와 가구는짬뽕 206 | 술에 얽힌 세계관을 읽는 법 2145장. 특별한 호사: 술과 음식, 그리고 그 이상감각의 본질 232 | 하이보루와 하이볼 240 | 어싱 245 | 오감유희 251 |세상을 호령했던 제국의 심장으로 255 | 작은 책상 콘서트 259 | 취향은소비다 264 | 위스키 센스 앤 센서빌리티 2776장. 나만의 애호를 살아내는 법쌀 농사는 관계주의 밀 농사는 개인주의 282 | 집단지성의 힘 289 |Cool의 재정의 298 | 로컬 바이브 303 | 성과주의와 물질주의 312 |케이팝 훔치기 318 | 애호를 즐기며 그럭저럭 사는 인생을 위하여 322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