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는 고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춘기 아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때로는 함께 입씨름을 하듯 생생한 대화체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쉽게 고전에 대해 접할 수 있다. 저명한 교육학자인 이해명 교수는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들에게 맞는 고전은 무엇인지, 논술과 같은 시험 대비에서 나아가 아이의 삶을 바꿔주는 고전으로는 어떤 책들이 있는지에 대해 시원하게 밝혔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이해명은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이해명영재교육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북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마쳤다.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사범대 학장, 교육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제는 아버지가 나서야 한다》, 《자녀 성공의 KEY는 아버지가 쥐고 있다》, 《한국의 교육 개혁은 왜 실패했는가?》 등이 있다.
목차
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아들에게 고전을 소개해야 할 시간
들어가며 아들아, 인생은 짧지만 고전은 길단다
1장 어릴 때 읽은 책이 평생을 간다_고전을 처음 접하는 너에게
ㆍ 고전은 나의 힘
ㆍ 아버지를 위해 몸을 던진 심청이가 효녀일까?: 《심청전》에서 《양반전》까지, 우리 고전 소설들
ㆍ 우린 모두 어딘가에서는 소수자이다: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 이솝이 들려주는 ‘사람’다움
ㆍ 사람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세상을 본다: 감상에 ‘정답’이 없는 우리의 고운 시들
ㆍ 어른들은 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할까?: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 콜럼버스의 《콜럼버스 항해록》
ㆍ 아이들은 길 위에서 배우고 성장한다: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쥘 베른의 《80일 간의 세계일주》
ㆍ 상상하는 것을 멈춘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유기》, 그리고 《천일야화》
2장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껍질을 깨야 한다_성장통을 겪는 너에게
ㆍ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른다
ㆍ 어른들은 왜 질문에 제대로 답해주지 않을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ㆍ 참된 용기란 무엇일까?: 추적의 《명심보감》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ㆍ 성적인 욕망은 감춰야만 하는 걸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문》
ㆍ 사랑은 때로 상처를 각오해야 한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모든 사랑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 삶이 계속된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
ㆍ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사랑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
ㆍ 지금 네가 불안한 것은 잘 해내고 있다는 증거이다: 장자의 《장자》
감히 누구도 옭아매지 못하는 자유 | 너와 나는 다르기에 모두 옳다 | 세상만사 모두가 자연의 이치일 뿐 | 나를 괴롭히는 문제에서 벗어나기
3장 지혜란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_보다 많은 것을 배우려는 너에게
ㆍ 인류는 ‘과학적인 사고’를 어떻게 발전시켰을까?
ㆍ ‘공자님의 말씀’이 지금에서도 여전히 통할까?: 공자의 《논어》
ㆍ 사람은 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걸까?: 맹자의 《맹자》
ㆍ 사람은 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걸까?: 순자의 《순자》
인간의 악한 바탕을 경계하라 | 능력에 따라 인재를 등용하라 | 몰입하고 전력을 다하라
ㆍ 참다운 지식이란 무엇일까?: 플라톤의 《대화편》
앎이란 내가 모른다는 것을 깨닫는 데서 출발한다
ㆍ ‘왜’라는 질문을 왜 해야 하는 걸까?: 파브르의 《과학 이야기》와 다윈의 《종의 기원》
호기심과 관찰에서 시작된 과학 | 갈라파고스 섬에서 탄생한 진화론
4장 어디로 가야 할지 역사가 답해줄 것이다_내일을 준비하며 경쟁으로 지친 너에게
ㆍ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전들: 한 발 물러서서 다르게 보기
ㆍ 승자와 패자는 어디에서 갈라지는 걸까?: 나관중의 《삼국지》, 플루타르코스의 《플루타르크 영웅전》, 손자의 《손자병법》
ㆍ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이순신의 《난중일기》, 류성룡의 《징비록》
ㆍ 중국과 일본은 우리에게 어떤 이웃이었을까?: 사마천의 《사기》와 베니딕트의 《국화와 칼》
ㆍ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하는 우리의 멋: 최순우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5장 세상은 넓고 배움은 끝이 없다
좁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멀리 나아가려는 너에게
ㆍ 아는 만큼 넓어지는 세상
ㆍ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도, 하루저녁에 멸망하지도 않았다: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ㆍ 지도자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한비자의 《한비자》, 위징의 《정관정요》
ㆍ 우리는 왜 정치를 믿지 못하게 되었을까?: 존 로크의 《통치론》, 윌리엄 샤일러의 《제3제국의 흥망》
ㆍ 독점과 분배, 그 중간의 타협점은 없을까?: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로 보는 경제학
ㆍ 불평등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과 《사회 계약론》
마치며 고전을 통해 끝없이 성장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