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 저자
- 박하재홍
- 출판사
- 슬로비
- 출판일
- 2013-10-28
- 등록일
- 2017-03-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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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물 복지의 시대! 선진 국민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상식
동물복지를 말하다『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이 책은 래퍼인 저자가 동물복지에 대한 자료를 모아 우리에게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여러 연구자료와 사례를 제시하여 해외에서 실천하고 있는 동물 복지와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희생당하고 있는 동물들 이야기를 통해 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선진 국민이 되기 위한 동물복지 실천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저자의 특기인 랩을 적절한 문장으로 구성지게 어울려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생명존중의 가장 기본적이고 구체적 실천의 방법인 동물 복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동물복지란 사람의 통제하에 살아가는 동물들이 최대한의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규칙과 제도를 정하는 것으로 아직 그 기준이 모호하다. 저자는 연구자의 자료와 국내외의 경험을 예로 들어 동물복지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더불어 반려동물, 의약품 실험 동물, 비인도적 동물 사육, 학대, 로드킬의 문제 뿐 아니라 유럽연합의 돼지 장남감 제공의무화와 우리나라의 동물복지 인증제 계획 등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하재홍
저자 박하재홍은 ‘동물에게 친절한 인류를 꿈꾸는 래퍼’다. 2001년 거리의 래퍼가 되기로 했던 때부터 꾸준히 동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동물보호 모임, 환경단체에서 자원 활동가로 일했다. 첫 직장인 ‘아름다운가게’에 지원할 때 증명사진 대신 고양이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확대해 넣고 면접 자리에서 자유롭게 랩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제인 구달의 생명 사랑 십계명』을 읽고 제인 구달을 만나 보길 손꼽아 기다리던 중,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와의 인연으로 2007년에 그의 한국 방문을 축하하는 거리행사를 책임지는 행운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그가 이끄는 전 세계 환경 모임 ‘뿌리와새싹’ 한국 지부 설립을 도왔고, 제인 구달로부터 받은 두 장의 손편지를 지금까지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 2009년 열정을 다했던 ‘아름다운가게’를 떠나면서 결혼기념으로 15개월간의 배낭 여행길에 나섰다. 가벼운 지갑으로 세계를 떠돌며 배를 곪는 와중에도 거금을 들여 아프리카 르완다의 야생 고릴라 트래킹, 멕시코 바다거북 보호활동 등에 참여했다. 지금은 인문적 관점으로 대중음악을 감상하는 수업을 개발해 여러 곳에서 흥이 나게 강의하고 들썩이게 공연한다. 지은 책으로는 『랩으로 인문학 하기』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야호! 동물복지의 시대가 열렸다
1부. 농장에 있는 동물
돼지는 장난감이 필요해 / 닭에게 춤을 허하라 / 소는 인간의 오랜 동료 / 아이스크림과 얼룩송아지
2부. 동물원의 전시 동물
미운 호랑이 새끼, 크레인 / 제돌이의 고향은 제주 바다 / 4월의 코끼리 탈출 사건 / 우탄이의 이유 있는 반항
동물원에 면허증을 발급하라
3부. 집 안의 반려 동물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 사람을 돕는 반려동물들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반려동물 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
4부. 보이지 않는 곳의 동물
화장품에 희생되는 실험동물들 / 반달곰의 집은 어디인가 / 아스팔트 도로는 너무 위험해
5부. 동물을 생각하는 여행하기
학대받은 코끼리들의 보호소, 코끼리자연공원 / 멕시코 해변의 바다거북 캠프 / 바르셀로나에서 사라진 투우
동물을 생각하는 여행자를 위한 조언
[부록]
- 동물보호(복지)법 간단하게 알아보기
- 도움받은 인터넷 공간
에필로그. 품격 있는 사회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