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지 못한 말
"『호텔 이야기』『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등, 동시대 사람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담아내는 작가 임경선이 소설
『다 하지 못한 말』로 돌아왔다."
12년간의 직장 생활 후, 200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호텔 이야기》《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기억해줘》, 산문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평범한 결혼생활》《다정한 구원》《태도에 관하여》 등 다수의 책을 썼다.
누군가는 열애 중 / 각시 메뚜기 / 첫 질투 / 당분간이라는 말 / House of Woodcock / 낯선 감각 / 기다림 / 결혼식 가는 길 / 표정 / 직장인의 점심시간 / 시력검사 / 밤의 문자 / 슈만,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 / 덕수궁 / 시무룩한 예술가 / 연습 / 거짓말 / 굳은 손가락 / 스웨덴 / 금지된 서운함 / 분리수거 / 연주회 / 우울한 몽상가와 활발한 열정가 / 서프라이즈 / 미안하다는 말 / 고통 / 사랑은 여자들만 한다 / 합리화 / 제3자들 / 배움 / 음악 취향 / 마침표 / 출혈 / 그리워하지 않을 것처럼 / 시간의 작용 / 망각 / 수양벚꽃나무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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