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본 시리즈는 출판사의 요청에 의해 2015년 10월30일까지만 다운로드됩니다.
아직 시리즈를 다 다운받지 못하셨다면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랍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 『우리동네 아이들』 제2권. 예수와 모하멧 등 위대한 신의 창시자들 밑에서 인류가 겪는 역사적 운명을 우화한 소설이다. 이집트를, 어쩌면 세계 자체를 심각하게 갈라놓고 있는 신의 문제를 그리고 현대의 ‘신의 죽음’에 대해서 날카로운 필치로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나지브 마흐푸즈(Nag?b Mahf?z, 1911년∼2006년)는 아랍권에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1988)을 받은 작가이다.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나 카이로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1934~71년에 이집트 행정부의 문화 부문에서 일했다. 《카이로 3부작》으로 널리 알려진 그의 대표작 《알술라시야 AlThulthiyya》에서 제1차 세계대전부터 파루크 왕을 몰아낸 1952년 군사 쿠데타에 이르는 기간 동안 카이로에 살던 여러 가문의 3대에 걸친 삶을 그리고 있다. 그 뒤에 쓴 작품들에서는 옛 이집트의 왕정, 영국의 식민주의, 현대 이집트 등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묘사했다. 《우리동네 아이들》은 종교를 주제로 한 소설로서 후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마호메트 · 모세를 비롯한 종교적 인물들을 등장시킨 까닭에 한동안 이집트에서 판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