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세상의 모든 생각
- 저자
- 요시오카 유우지
- 출판사
- 씨앤아이북스
- 출판일
- 2015-01-30
- 등록일
- 2017-03-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8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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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만의 생각지도가 필요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사상’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사상’은 쉽게 ‘-주의’, ‘-이즘(ism)’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성적 취미, 미의식, 신앙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사고, 느낌, 행동양식을 포괄적으로 나타낸다. 『세상의 모든 생각』은 이와 같은 수많은 사상과 생각들을 한데 모아 놓은 샘플집과 같다. 사상의 본질을 명쾌하게 나타내고, 다른 사상과의 관계도 제시한다.
자신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생각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다른 건지조차 혼란스럽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과 함께 자기 자신을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생각, 사상들을 지도로 그려보다 보면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듣고 받아들였던 것들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성질의 것인지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요시오카 유우지
저자 요시오카 유우지烏賀陽 正弘는 센다이시 출생. 도쿄대학 문학부 사회학 졸업하고 시카고 대학 대학원 인문학과 수료했다. 요요기 세미널에서 10년 넘게 국어 및 소논문의 강사로 근무했으며, VOCABOW 소논술 교장. 도쿄 가정학원대학 강사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어에 있어 소논문의 방법론을 확립하고 각지의 학교?기업 등에서 강연?연구활동을 펼칠 뿐 아니라 상기 방법을 응용하여 사회론?예술론?신체론 등의 주장을 분석하는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속지 않는 토론력』, 『사회인 입시 소논문』, 『법과 대학원 소논문 발상과 전개의 기술 』, 『요시오카의 과연 소논문 강의 10』, 『안력을 키우는 도서술』 등이 있다.
역자 : 박재현
역자 박재현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최강의 가르침』, 『싸우는 물리학자』, 『머리 청소 마음 청소』, 『이성의 한계』, 『씽킹 프로세스』, 『면역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출세의 공식』, 『업무뇌』, 『하루 시간 사고법』, 『선을 넘지 마라』, 『니체의 말』, 『괴테의 말』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자유’로운 생각이란 무엇일까
‘좌’ 또는 ‘우’를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을까 / 자유주의와 자유지상주의 / 동체주의, 집단의 신념을 따르는 것이 자유 / 개인의 자유 vs. 공동체의 이익 /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선을 우선시하는 공동체주의
Chapter 2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가
전체주의는 사상, 민주주의는 정치 시스템 / 민주주의의 핵심은 대중의 지지를 얻는 것 / 민주주의는 전체주의나 독재주의가 되기도 한다 / 민주주의자는 의회를 신뢰하지 않는다 / 입헌주의는 민주주의보다 자유주의에 가깝다
Chapter 3 좋은 행동의 기준은 무엇인가
무엇이 좋은지 아무도 판단할 수 없다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따르게 된 이유 / 공리주의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문제 / 내가 원치 않는 것은 타인도 원치 않는다 / 근본주의는 지성을 경시한다
Chapter 4 판단을 잘하려면 무엇에 근거해야 할까
직관주의, 자신의 직관을 믿는다 / 체험주의자는 자신의 체험만을 고집한다 / 도움이 되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실용주의 /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을 진실로 인정하는 경험주의 / 과학에는 한계가 있기에 믿을 수 있다 / 합리주의, 아무도 의심할 수 없는 것을 발견하라
Chapter 5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모든 것을 실존주의로 설명할 수 있다? / 마음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행동주의 / 사회가 개인의 마음을 구속하는 사회학주의 / 사회구조가 개인의 마음을 규정한다 / 구조주의를 비판하는 포스트구조주의
Chapter 6 자신과 타인을 어떻게 구별하는가
같은 상황에서 상대방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 이기주의야말로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 ‘의식된 나’는 나의 전부가 아니다 / ‘타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
Chapter 7 개성적인 인간이 어떻게 되나
이전에는 개성이라는 말이 없었다 / 개성을 창조하는 낭만주의 / 수많은 개성 뒤에는 작은 신들이 있었다 / 개성과 독착성의 의미가 변하고 있다 / 의미와 힘을 갖춘 개성이 살아남는다
Chapter 8 가난은 아름다운가
배금주의는 세련되지 못했다? 혹은 멋있다? / 영혼이 평온하면 물질적인 것은 필요 없다 / ‘포기’와 ‘한정’을 가르치는 쾌락주의와 스토아사상 / 가난 속에도 풍요로움이 있는 료칸의 삶 / 부족함 없는 사람이 가난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Chapter 9 우리는 왜 국가를 사랑하는가
세계화가 애국주의와 배외주의를 낳았다 / 애국주의는 사상이라기보다 심리의 문제다 / 민족주의는 인공적인 감정, 애국심은 자연적인 감정 / 국가에 대한 희망을 갖는 것이 애국심
Chapter 10 나는 어떤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는가
취미에는 이유가 없다 / 제어 불가능한 현실보다 환상이 낫다 / 삶의 의미를 발견하려면 계속 ‘선택’하라
Chapter 11 사람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차별하는가
아프리카에 가면 제국주의의 모순이 보인다 / 유럽 열강에 착취당한 아프리카 경제 / 여성이 야만인과 같은 취급을 받은 이유 / 토착주의에 의해 전통도 날조된다
Chapter 12 무엇에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까
포지티브 씽킹의 해석은 불공평하다 / 방어적 비관주의로 절망을 대비한다 / 포지티브 씽킹은 부정적인 현실을 반영한다 / 셀프 헬프가 안 될 때는 권위에 의지하라
Chapter 13 조직의 골칫거리는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공평성과 융통성, 무엇을 우선시할 것인가 / 관료제가 새로운 비효율을 만들어낸다 / 관료제에서는 개혁이 새로운 비효율을 낳기도 한다 / 카리스마적 지배는 형법적 시스템을 파괴한다 / 이상만 추구하는 급진주의는 어린아이와 같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