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그리우니까 사랑이다
- 저자
- 김지연
- 출판사
- 마음세상
- 출판일
- 2011-04-11
- 등록일
- 2017-03-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6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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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은 그리움이 되어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
감수성이 빛나는 연애 에세이『그리우니까 사랑이다』. 연애를 연구하는 서른 살의 칼럼니스트 김지연이 스포츠조선, 인터파크에 인기리에 연재한 연애칼럼들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사랑, 남자, 여자, 결혼, 이별, 섹스 등 연애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알고 싶어 할 만한 여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연애의 본질과 남녀관계에 해법에 다가선다. 가벼움으로 점철된 이 시대의 사랑을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감수성 있게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시처럼 짧고 강렬한 문체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지연
저자 김지연은 연애를 연구하는 서른 살의 칼럼니스트. 1982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하였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글쓰기’를 빼면 별 볼일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에 나간답시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고, 그때 받은 16개의 상장은 지금도 설레는 성취감으로 추억되고 있다. 운 좋게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하였고 2004년에는 대학생의 자격으로 『한국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2007년, 첫 시집 『내 살은 뜨거웠으나』를 발표하였다. 졸업 후에는 ‘닥치는 대로’쓰기만 했던 삶에서 벗어나 ‘일이 전부’라는 생각으로 돈 버는 데 열중했다. 그럴 듯한 직장에 들어가 일의 재미도 모르고 당장 통장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어느 날, ‘이렇게 좋은 시절, 일만 하다 죽을 팔자인가’하는 위기의식을 절감했다.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을 누려 보고자 연애에 돌입했다. 하지만 연애는 하면 할수록 수렁처럼 빠져 들어서 ‘남자가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 아래 정작 ‘내 인생’을 소홀히 하는 과오를 범하고 말았다. 사랑 하나만 믿고 살던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었다. ‘사랑은 위험하다. 치명적이다.’여자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랑과 이별이 두렵지 않은 ‘서른 살’이 되었다. 이 무한한 평정심 아래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스포츠조선, 인터파크 등에서 연애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독자와의 만남을 좋아하며 블로그, 미투데이에도 자주 출몰한다.
목차
프롤로그 _사랑할 준비는 끝났다
Part 1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
_사랑이란 무엇일까?
그 사람의 상처까지도 보듬어 줄 수 있겠니
이론적으로는 사랑이 가장 쉽다
사람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고 살아가고
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연애한다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되라
그녀는 전화를 받기만 한다
그게 그거라지만 그것은 그것이 아니다
많이 만나보는 것이 정석은 아니다
외로워서 하는 사랑도 있다
애인이 있어도 외로운 이유
그의 머릿속이 아닌 가슴속으로 들어가라
중요한 것은 당신이 준 사랑이다
그는 왜 다 말해주지 않을까
사랑보다 소중한 것은 있다
왜 하필 장거리 연애야? 그 사람이니까!
연애 때문에 친구를 소홀히 하지 마라
그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한다
'부탁'앞에서 이기심은 극에 달한다
그래도 사랑이 있어서 다행이다
외로운 사람이 양다리를 걸친다
Part 2 그 사람에게도 숨겨둔 오답노트가 있다
_남자란 무엇일까?
어느 남자에게나 잊지 못할 여자가 하나쯤은 있다
헤어졌는데 너무 멀쩡해
전화번호 바꾼다고 변하는 것은 없다
그가 전 여자친구와 왜 헤어졌는지 파악하라
여기 '버림받겠다'는 한 남자가 있다
잘난 여자와 잘난 체 하는 여자
외국에 그의 아이를 가진 여자가 있다
문제는 책임감이다
잠수하는 그 사람에게도 깊은 뜻이 있다
달콤했던 남자가 더 차갑게 돌아선다
돈은 사랑 따라 간다
고급스럽고 검소한 여자가 좋다
남자도 결혼을 잘하고 싶어 한다
그 사람에게 네 삶을 의지하지 마라
Part 3 한 번은 틀릴 수 있다
_여자란 무엇일까?
바람을 피워도 모르는 척하는 여자가 있다
마음은 떠났지만 놓아주기는 싫다
바람기도 매력이라고?
그녀는 그를 두고 맞선을 보러 간다
사랑은 여자를 아름답게 한다
실속 없는 '허세녀'가 되지 마라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남자를 사랑하겠다는 여자도 있다
남자도 능력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현실적으로 임신에 대한 책임은 여자가 진다
애인은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
팜므파탈이 되면 상처받지 않을 것 같니?
그래도 좀 더 나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Part 4 남들이 쓰지 못한 답을 써
_결혼이란 무엇일까?
서른 두 살의 겨울, 그가 헤어지자고 한다
프러포즈는 왜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결혼이 하고 싶니?
발목 잡혀서 결혼했다는 게 진심이야?
정말 사랑했는데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Part 5 모두가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_이별이란 무엇일까?
그 사람이 날 버려도 천벌은 받지 않는다
아무리 미워도 좋게 헤어져라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헤어지자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당신의 주변을 맴도는 그가 있다
그와의 이별을 숨긴 적이 있다
연애의 적은 연적이 아니다
지금 내가 이 남자와 헤어지면, 지구상의 한 여자의 운명이 바뀔 것이다
헤어진 뒤에 우리는 무엇이 되나
집착도 사랑이다. 그러나
친구가 잊혀진 그 남자를 기억하고 있다
전부 잊을 수 있다
Part 6 답을 쓸 수 없는 문제는 있다
_모든 커플이 섹스를 한다고 생각해?
그 커플, 한 집에 산다는데
나는 왜 헤어지자는 그 사람에게 매달리는가?
사람의 몸은 따뜻하다
'원나잇'에도 사랑이 있을까
그는 오직 본능에 충실할 뿐이다
하룻밤에 내 모든 걸 걸었다
만나는 남자마다 자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배신하고도 떠날 수 없는 이유
당신의 사생활을 지킬 사람은 당신이다
에필로그 _헤어질 자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