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로맨스 장편소설 『문란뎐』 제1권. 장렬하게 끝난 첫사랑 이후로 문란하지 못해 슬픈 문란. 이 세상에 익숙지 않은 저를 구박하고 산적처럼 웃는 문란에게 혀를 차던 호찬과 찌질이의 결정체였던 첫사랑에 데여 저 필요할 때만 꺼내 놨다 다시 가둬둘 수 있는 램프의 지니 같은 남자를 바랐던 문란이 만드는 피크닉의 도시락처럼 어우러져 가는 맛깔스러운 이야기. 문란뎐이로세!
저자소개
목차
1 호찬뎐(鎬讚傳)
2 남자가 필요해
3 한(恨)
4 문란하지 못해 슬픈 문란
5 기적
6 하늘에서 변태가 떨어져
7 양반이즘은 개뿔!
8 걸음마
9 님 좀 괜찮은 듯?
10 뽀뽀뽀
11 문란하니 족하도다!
12 얼떨결에 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