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체험여행 160 - 아이가 어른이 되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이 책은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해 유명한 박물관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 지구촌 사람들이 한데 어울리는 축제의 현장, 천재 화가의 예술 혼이 깃든 집 등 지구촌 구석구석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을 곳 21개국, 36개 도시, 160곳의 숨결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런던 국립해양박물관부터 암스테르담 안네프랑크 하우스, 뉴욕 자연사박물관,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모나코 해양박물관에 이어 마을 전체가 박물관인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한 코펜하겐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반 고흐의 열정과 고뇌가 서려 있는 파리 근교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가깝게는 아시아부터 유럽, 아메리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오세아니아 4대륙을 종횡무진 한 작가는 아이들이 참여하면 좋은 프로그램 및 전시회 등 아이의 시선으로 각지의 살아 있는 정보를 수록했다. 더불어 역사, 과학, 자연, 문화, 예술, 복합문화공간 등 테마별로 구성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채웠다. 이 책 한 권으로 세계여행을 마친 아이와 가족은 각각 다양하게 자신만의 색으로 많은 추억과 경험을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세계지도 한 장 펼쳐놓고 아이와 함께 한 페이지씩 넘겨보기만 해도 마치 그 나라에 가 있는 듯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다!
특별부록 ‘아이와 함께 보는 세계지도 수록’
세계 50여 개국, 450여 도시를 탐험하고 여전히 또 다른 곳을 기웃거리는 한 번 걸리면 치유가 힘들다는 여행병과 투병 중인 작가는 160곳이라는 방대한 내용을 책에 싣기 위해 꼬박 일 년여의 시간을 보냈다.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인 그녀는 어느새부터인가 유명 명소나 관광지보다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하는 곳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묘한 이끌림을 가지고 있던 작가는 유명 관광지라 하더라도 아이들의 관점에서 보게 되었고 그것은 습관처럼 이어졌다.
소풍을 가거나 체험학습을 떠날 때 선생님이 먼저 답사를 다녀오는 것처럼 거기에 무엇이 있고 어떤 것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알려주겠다는 커다란 사명감을 가슴에 가득 안고 떠나게 되었고, 그 결과 이 책이 탄생되었다.
아이가 어른이 되기 전에 한 번쯤 가봐야 할 160곳, 21개국, 36개 도시의 정보를 알차게 담은 이 책에는 작가가 그동안 수많은 도시를 여행하고 각국을 탐방하며 흘렸던 열정과 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부록으로 ‘아이와 함께 보는 세계지도’를 함께 실었고, 이를 통해 세계여행하듯 한 페이지씩 넘기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 예술을 이해하고 배워가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