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소설로 배우는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과 투자 생존 전략!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증권시장의 세계, 주식 정보가 가득한 이 책을 펼쳐 보자. 여섯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겼다.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홍콩계 펀드 조작 사건 ‘검은 머리 외국인’, 플래닛82의 나노 기술을 소재로 한 주가조작 사건 ‘신기원과 신기루’, 다단계 조직이 개입된 베어링 제조업체 루보의 시세 조정 사건 ‘무너진 피라미드’. 사건 파일의 이야기는 모두 밝혀지지 않은 주식시장의 비화다. 제목부터 흥미진진한 사건은 긴박감 넘치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었다.
소설을 읽고 나면 해결 편에 제시된 주식투자 조언이 눈에 들어온다. 해결 편만 정독해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을 감별할 수 있는 냉철한 분석력이 생긴다. 분석할 수 있게 되면 작전 세력에게 당할 확률은 줄어드는 법. 당하지 않아야 맞설 수 있고 맞서야 이긴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이어 그와 관련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사건 편과 해결 편을 통해 증권시장을 파악했다면, 팁 박스에 주목하자.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바른 투자 노하우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