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신론
우리가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울 때 문법을 배우는 것은 실생활에서 듣기와 말하기를 할 수 없으니 이 "유한한 수의 규칙"을 도구로 삼아 무한한 문장을 이해하고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자는 것이다.
즉, 학습 영문법의 존재이유는 우리가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읽기부터 시작해서 쓰기, 듣기, 말하기까지 영어를 되도록 짧은 기간에 쉽게 배우자는 데 있다.
그간 우리의 학습영문법들 중에는 한 시대를 풍미하던 역작들이 적지 않았다. 50년대 유진의 영어구문혼, 70, 80년대 안현필의 삼위일체, 송성문의 성문종합영어, 90년대 이찬승의 능률영어 등이 그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