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과 결혼하다 - 세상에서 가장 느리고 행복한 나라
“미친듯이 서두르는 우리의 삶을 고요히 멈추게 할
아름답고 행복한 책!”
‘속도’와 ‘경쟁’ 속에서 미친 듯이 돌아가는 현대문명과 자본주의 속 지금 우리 삶의 ‘행복’과 ‘나눔’과 ‘시간’에 대해 묻는다!! 지구상에 사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 한 차원 높은 숭고한 삶을 사는 히말라야 계곡 속의 왕국, 부탄인들의 삶! 전쟁이나 혁명 없이 왕이 스스로 민주주의에 찬성한 유일한 나라! ‘경제지수’가 아니라 ‘행복지수’로 국민을 통치하는 전세계 유일의 나라! ‘비극의 햄스터 쳇바퀴’처럼 욕망에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히말라야 산속 숨겨진 낙원 부탄에서 보내오는 ‘행복하고 느린 삶’의 메시지!!
1994년에 다른 많은 나라를 포함한 여행의 일부분으로 처음 부탄을 방문하고 부탄의 근사한 풍경과 친절한 사람들, 때로는 그림처럼 행복하고 더디고 느린 그러나 너무나 행복하기 이를 데 없는 삶의 방식에 마음을 빼앗긴다. 1997년 리밍은 작은 미술학교에서 영어 자원교사로 일하기 위해 그녀의 일, 가족, 친구를 두고 더난다. 바로 그곳에서 그녀는 불상을 칠하는 부탄인 남편을 만나고 현재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프롤로그 오염 되지 않은 사람들이 사는나라 , 부탄
1 지구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지상낙원
2 부탄과 사랑에 빠지다
3 마침내 부탄 남자와 결혼을!
4 종카어는 너무 어려워!
5 섬세하고 아름다운 구애
6 아끼고 사랑하며
7 단순하고 간결한 부탄의 생활방식
8 삶과 함께 숨쉬는 죽음
9 엄마가 되는 축복을!
10 행복을 찾는 올바른 방법
에필로그 내옆에 있는 행복
부록 부탄의 자연과 정치 , 주변 국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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