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아재'라 부르는 사나이. 노동운동과 노무현 부산시장 후보 특보로 민중의 삶 속에 몸을 던진 김종윤의 자전 에세이. 이 책에서는 실패했지만 성공한 부산시장 선거,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도시가스 노조위원장 활동 , 군 경험, 사업, 부엉이 바위에서 산화한 아재 이야기 등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1954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에서 5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가난한 농부였지만 정직하고 성실한 아버지를 존경하며 어렸을 때는 농부가 천직이라고 여기며 자랐다.
진영 대창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진영중학교, 진영 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외가 쪽 친척인 고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와는 대창초등학교 동문이기도 하다. 부산 경성대학교 무역대학원AMP과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단기과정을 수료하고, 인제대학교 경영통상학과에서 공부했다.
1975년에 보병 제11사단에 입대, 1978년 만기 전역했다. 군 제대 후 애경그룹, 고합그룹 울산공장을 거쳐 1982년에 (주)부산도시가스에 공채로 입사했다. (주)부산도시가스에서 1, 2대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고,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전국도시가스노동조합연합회 회장, 1990년부터 1993년까지 한국노총 화학노련 부산지역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1994년에 부산광역시장으로 출마한 고 노무현대통령의 특별보좌관으로 일하며 선거를 도왔다. 이후 금정고등학교 운영위원장, 거제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현재 원일 S&P 회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