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이분법 - 당비생각 01
계간 <당대비평>이 출간하는 ‘당비생각’ 첫 번째 권으로 우리의 사유체계와 일상 속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양극단’의 대립구도, 한국사회에 뿌리 박힌 ‘진영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민족과 반민족, 친미와 반미, 통일과 반통일, 세대 갈등 등 이분법적 사고의 구도 속에서 우리가 사고하지 못하는 것들 혹은 배제되는 것들을 알아본다. 윤평중 한신대 교수, 권용립 경성대 교수, 박홍규 영남대 교수, 김창엽 서울대 교수, 김진호 <당대비평> 편집주간 등 9명의 필자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