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이라는 존재에 실제적인 존엄성이 있어야 할 근거는 없다. 일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가문이라는 것, 그리고 과거에 일본을 지배했던 명문이라는 사실 외에는 의미가 없다. 그리고 그 명문이라는 것도… 신화와 허명의 역사를 부정하는 전후 일본 지식인의 합리주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저자소개
목차
일본 문화 사관(私觀) ···············3 데카당 문학론 ··················68 천황 폐하께 바치는 글 ··············93 바람과 빛과 스무 살의 나와 ············110
해설 ······················147 지은이에 대해 ··················164 옮긴이에 대해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