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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세계사
- 저자
- 로만 쾨스터 저/김지현 역
- 출판사
- 흐름출판
- 출판일
- 2024-10-02
- 등록일
- 2025-06-2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4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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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가 버리고, 태우고, 묻고, 밀어낸 모든 것쓰레기에 대한 최전선의 세계사죽은 쓰레기가 살아 있는 존재들을 압도하는 시대가 왔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는 날이 갈수록 그 강도를 달리하며 우리를 위협한다. 72억 마리의 꿀벌이 사라지고, 전 세계 3분의 2의 산호가 하얗게 변했다. 바다의 어종이 바뀌고, 농산물의 재배지가 바뀌었다. 겨울은 한 달 짧아지고 여름은 한 달 길어졌다. 폭우와 폭염뿐이던 유난했던 여름이 지나고, 우리는 더 길어지고 더 뜨거워질 내년 여름을 상상한다. 익숙했던 사계절이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예측할 수 없는 기후 위기의 시대, 여기 문제를 해결할 생각의 실마리가 되어줄 ‘쓰레기 책’이 있다.
저자소개
독일 역사가. 보훔루르대학교에서 역사와 독일어를 공부했고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교 경제사회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쓰레기 경제의 전문가로, 바이에른 과학 및 인문학 아카데미 역사 위원회에서 연구하고, 강의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1부 근대 이전: 삶에는 쓰레기가 따른다 1장 선사 시대: 이 모든 쓰레기의 시작 2장 도시의 시작, 그리고 지저분한 발전 3장 유용하고 불결한 도시의 가축들 4장 부족함의 가르침: 전근대의 재활용 5장 외전: 청결과 불결 다음, 위생의 탄생2부 산업 시대: 회색빛 도시의 시작 6장 산업 혁명: 세계의 재구성 7장 쓰레기통의 탄생 8장 우월한 위생?: 식민주의의 핑계 9장 세상은 돌고 돈다: 산업 시대의 재활용3부 대량 소비의 시대: 폭발하는 쓰레기 10장 버리기 사회의 탄생 11장 대형 쓰레기통과 남자들의 자부심 12장 밀어내고, 버리고, 처리하고, 묻고, 태우기 13장 가난과 부: 정책, 그리고 생존 전략으로서 재활용에필로그 바다로 밀어낸 쓰레기주석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