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촉매살인
- 저자
- 한스 올라브 랄룸
- 출판사
- 책에이름
- 출판일
- 2015-11-27
- 등록일
- 2017-03-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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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촉매살인』은 1970년대를 사건의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전작인 『파리인간』, 『위성인간』이 아가사 크리스티나 셜록 홈즈를 비롯한 영국 추리 소설 작가들의 영감을 받아 쓰인 반면, 『촉매살인』은 미국 추리 소설가인 로스 맥도널드의 소설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책은 정치를 둘러싼 음모로 보이다가도, 가족 간의 사랑 이야기로 인식되고, 연인들의 치정극인가 싶다가도 어느새 스파이 공작을 둘러싼 사건 같이 보이는 등, 멈추지 않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시종일관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영화보다 더 실감 나게 독자들의 머릿속에 생생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또한, 2년의 시차를 두고 열린 공간에서의 실종ㆍ연쇄살인ㆍ테러가 버무려진 플롯은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한스 올라브 랄룸
저자 한스 올라브 랄룸은 역사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특히 노르웨이 정치계의 역사는 그의 전문영역이다. 오스타 토르프의 전기를 집필하는 것으로 많은 비평가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노르웨이와 미국 정치에 관련된 책을 수 권 출간했다. 두 나라의 정치역사를 주제로 여러 대학에서 강연도 하고 굴지의 일간지에 시리즈물을 기고하기도 했다. 암네스티 인터내셔널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노르웨이 국내에서는 SV(Social left/New left)당의 고정 당원으로 정치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노르웨이의 여러 방송국의 각종 프로그램에 초청 인사로 발탁되는 등 미디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대통령들』을 출간했으며, 같은 해에 『나는 이렇게 본다』를 공동 저술했다. 추리소설로는 『파리인간』, 『위성인간』 등이 있다.
역자 : 손화수
역자 손화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였다. 1998년에 노르웨이로 건너가, 노르웨이 크빈헤라드 고등종합학교 강사, 크빈헤라드 예술학교 전임강사로 있으면서 노르웨이 문학협회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은 철학이다』, 『피렌체의 연인』, 『행복을 훔치는 도둑, 우울증 』,『요한 기사단의 황금사자』, 『말 도둑놀이』, 『악동 테리에』, 『파리인간』, 『위성인간』 등이 있다.
목차
첫째 날 : 리요르 역의 여인
둘째 날 : 세 쌍의 부모, 네 명의 학생, 그리고 한 명의 미심쩍은 증인
셋째 날 : 수를 더해가는 대답과 질문, 그리고 의심스러운 인물들
넷째 날 : 흥미진진한 산중으로의 여행, 그리고 달음질치는 한 명의 새로운 여인
다섯째 날 : 달음질치는 남자, 그리고 한 장의 사진
여섯째 날 : 절벽, 그리고 비등점
일곱째 날 : 초읽기, 그리고 폭발
여덟째 날 : 승리와 비극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