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치넨 미키토 장편소설 『가면병동』은 선배의 부탁으로 교외에 있는 한 병원에서 대신 당직을 섰다가 피에로 가면을 쓴 괴한이 인질을 납치해 병원에 침입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하야미즈 슈고의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2014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시한병동》이 출간되는 등 ‘병동 시리즈’로 7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치넨 미키토
저자 치넨 미키토는 1978년 10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의사이다.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고, 이 작품은 2012년 『누구를 위한 칼날』로 제목을 바꿔 재출간되었다. 치넨 미키토는 클로즈드 서클이라는 콘셉트를 교묘하게 활용한 본격 미스터리 『가면병동』을 통해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의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작품을 쓰는 미스터리 작가로서 주목받고 있다. 『가면병동』은 2014년 출간 이후 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2016년에 후속작 『시한병동』이 출간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검은 고양이의 소야곡』,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블러드라인』, 『당신을 위한 유괴』, 『옥상의 테러리스트』 등이 있다.
역자 : 김은모
역자 김은모는 일본 문학 번역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일본 애니메이션과 소설에 빠져 일본어를 공부하게 됐다. 옮긴 작품으로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앨리스 죽이기』, 『성스러운 검은 밤』, 『프리즘』, 『달과 게』, 『검찰 측 죄인』, 『열대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