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장 성스러운 곳에서 비밀 의식이 벌어지고 있다!
성지 바티칸에서 벌어지는 비밀 의식『더라이트』. 빙의는 정말로 실존하는 현상일까? 이 책의 주인공, 게리 토마스 신부는 엑소시즘 교육을 받으러 바티칸으로 가기 전 까지는 이에 대해 회의적이였다. 하지만 그곳에서 엑소시즘을 배우고 직접 의식을 행하면서 그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 책은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 <더라이트 : 악마는 있다>의 원작으로, AP통신과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의 로마 통신원으로 일하던 매트 바글리오 기자가 바티칸에서 퇴마사 교육을 받은 한 신부의 실제 경험을 리포트 형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엑소시즘과 그 전례에 관한 흥미로운 역사를 소개하고, 사람들이 악령에 사로잡히는 이유와 증상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엑소시스트를 훈련하고 악마와 싸우는 교황청의 입장, 천사와 악마의 서열, 현대 과학자와 인류학자들의 이론 등을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소설보다 더 강렬한 충격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 : 매트 바글리오
저자 매트 바글리오(Matt Baglio)는 현재 프리랜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로마에서 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나 자랐고, 1996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AP통신과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을 비롯한 여러 언론사와 매거진에서 기자로 일했다. 《더라이트 : 당신이 믿는 것은 신인가 악마인가》는 그의 첫 책이다.
역자 : 유영희
역자 유영희는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빛 속에 숨다》, 《염소가 사라진 길》, 《더 라스트 북》, 《사랑하는 체 게바라》,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木소리》, 《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 《그린칼라 이코노미》(공역), 《나는 죄없이 죽는다》(공역) 등이 있다.
역자 : 김양미
역자 김양미는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인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머리 앤》, 《눈의 여왕》, 《오즈의 마법사》, 《백설 공주》(인디고)이 있고,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당신의 남자를 걷어찰 준비를 하라》(글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