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인문학으로 창조하라
- 저자
- 김상근
- 출판사
- 멘토프레스
- 출판일
- 2013-03-04
- 등록일
- 2017-03-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0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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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창조성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문학’이 있었다!
『인문학으로 창조하라』는 일반인들 사이에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에 주목하고 있는 학자 김상근 교수가 인문학과 르네상스시대의 창조성에 주목한 책이다. 저자는 인문학과 르네상스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이라고 설명한다. 인문학의 기본가치, 르네상스시대의 창조성은 어떻게 시작 되는가 등 다양한 물음과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기원전 5세기 ‘플라톤 아카데미’로 돌아가 시대를 관통하는 인문학의 본질이 ‘진선미’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통해 끊임없이 존재에 대해 자문하며, 키케로의 《의무론》을 통해 인문학정신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지속, 가능케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과거 그리스 아테네를 기점으로 태동한 인문학이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시대를 맞이하며 어떻게 최전성기를 맞이하는지 한 눈에 살피는 계기가 되어준다. 또한 인간을 중심에 두었던 인문학 창조원천에 ‘아레테’가 있음을 강조하며,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가 삶의 본질을 꿰뚫는 ‘아레테’의 힘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상근
저자 김상근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92년 미국으로 건너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힌두교 연구로 종교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에모리 대학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은 다음,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의 16세기 역사 연구 분야에서 최단기 우등졸업(Magna cum laude)의 기록을 남기고, 2001년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Ph. D.)를 취득했다. 98년부터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3년간 강사(Teaching Fellow)로 재임했으며, 2004년 귀국하여 연세대학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의 부학장과 연합신학대학원의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영문 저서로는 《Strange Names of God: The Missionary Translation of the Divine Names》(뉴욕 Peter Lang Publishing에서 출간)가 있고, 국내에서《르네상스 창조경영》《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등 총 14권의 저서와 1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진선미를 추구하는 인문학적 접근이 창조의 원천이다
■지금은 인문학 열풍시대- 최초의 인문학은 어디에서 왔는가
■최초의 인문학이 태동한 ‘플라톤 아카데미’로 가자!
-‘후마니타스’라는 인문학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인물 ‘키케로’
■중세 ‘암흑시대’에 인문학을 다시 부활시킨 인물
- 이탈리아문학가 페트라르카와 《데카메론》의 저자인 보카치오
■시대를 관통하는 ‘인문학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 인문학이 추구하는 기본가치는 진리, 선함, 아름다움(眞善美)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통한 인문학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키케로의 《의무론》을 통한 인문학 - 우리 사회는 어떻게 지속 가능한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최후의 심판>을 통한 인문학
- 나는 어떤 아름다움의 흔적을 남길 것인가
제2장 새로운 것은 어떻게 창조되는가
■ 죽어 있는 대리석에 생명을 불어넣는 생명혼
-마크 블레이크의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대리석〉
■ 기회를 주는 르네상스시대의 창조 원동력- “패배자에게 굴욕보다 기회를 주었다!”
■수많은 가느다란 경계선 사이에서 창조의 영감을 얻어라
- 놀라운 창조의 미학, <우르비노의 비너스>
■ ‘냉정과 열정 사이’를 조율하는 창조자가 되어라
- 열정의 도시 피렌체, 냉정의 도시 밀라노!
■ 끈기와 학습에서 예술은 탄생한다 - 모방에서 창조를 끌어냈던 알베르티의 조각
■ 천재의 경쟁자는 따로 있다 - 천재는 경쟁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과 경쟁한다
■ 창조는 장난에서 시작된다 - 보스의 <쾌락의 동산>과 MIT대학의 ‘해킹 데이’
■ 역경을 견디는 힘이 창조의 원천
-《다빈치 코드》 속에 등장하는 카라바조 그림의 비밀
제3장 소수의 창조에 의해 새 시대가 열린다
■인간 내면의 고통을 창조로 잇다 - 도나텔로가 망치를 들고 있는 까닭은
■ 미술사에 획을 그은 티치아노의 담대한 도전
- 인간내면을 그림에 표현했던 ‘선택’과 ‘집중’의 놀라운 힘!
■ 도전정신의 혁명- 시대를 압도한 화가 틴토레토
■ 성과 속이 조화를 이룬 카라바조의 이중적 미학
-‘관점의 다양성’이 바로 창조의 원천임을 일깨우다!
■우회하지 말고 정면 돌파하라 - 로욜라, 로마의 중심으로 파고들다
■ 고정관념을 벗어 던져라 - 표트르 대제, 러시아의 르네상스를 열다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