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셜록키언들에게 이보다 더 행복하고 감동적인 소설은 없을 것이다. 아서 코난 도일은 <마지막 사건>을 끝으로 셜록 홈즈 시리즈를 마감했지만, 셜록키언들의 성화에 못 견뎌 결국 1903년 <빈집의 모험>에서 셜록 홈즈를 다시 살려내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한다. 셜록키언 만세!
《셜록 홈즈의 귀환》에 실린 첫 작품답게 살아 돌아온 셜록 홈즈를 맞는 왓슨의 놀라움과 기쁨이 생생하게 공감 100%의 진한 감동으로 물결친다.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살해된 귀족 청년 로널드 어데어 사건과 홈즈의 생명을 노리는 모리어티 교수의 부하들이 위험천만하게 교차하면서 긴박감 넘치게 진행된다.
저자소개
저자 : 아서 코난 도일
아서 코난 도일(1859년 05월 22일~1930년 07월 07일)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즈〉를 창조하여 전 세계의 독자들을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 1859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1879년 첫 번째 단편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 The Mystery of Sasassa Valley>를 발표했고, 졸업 후 1887년 최초의 셜록 홈즈 이야기 《주홍색 연구 A Study in Scarlet》를 발표하며 추리소설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의사로서 각지에서 의료 활동을 벌이며 30편이 넘는 의학서와 르포를 남기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바스커빌 가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4개의 서명 The Sign of Four》(1890), 《셜록 홈즈의 모험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1892), 《셜록 홈즈의 회상 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1893) 등 홈즈 추리물을 비롯하여 영화 <쥐라기 공원 Jurassic Park>의 원작 격인 모험 소설 《잃어버린 세계 The Lost World》와 보어 전쟁에 관한 르포 《위대한 보어 전쟁 The Great Boer War》, 《J. 하버쿡 젭슨의 진술》 등이 있다.
역자 : 더프렌즈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현대인들이 고전을 좀 더 쉽게 읽고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각으로 번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