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명상은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에게 잠깐 쉬어가는 여백이다. 수묵화를 보면 그려진 부분과 여백으로 나누어진다. 여백도 없이 그림만 가득한 수묵화는 여유도 없고 그림의 초점을 산만하게 할 뿐이다. 우리 인생도 그렇다. 그저 힘껏 달리기만 해서는 지금 가는 것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곧 지쳐 주저앉게 될 수도 있다. 명상은 이와 같이 인생의 여백과 같은 역할을 한다.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마음을 비우는 과정이다. 그러면 어떤 선입견도 없이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다. 그러면 우리의 실체와도 직면할 수 있다. 잡념이 사라진 상태에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직접 볼 수도 있다.
저자소개
충청북도 영동에서 출생하여 고등학교까지 이 소도시에서 성장했다. 태어나서 청음으로 큰 도시인 대전광역시로 이동, 충남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공군에 입대하여 정훈장교 중위로 전역 후, 롯데그룹 공채 12기로 입사했다.
롯데호텔 인사과장, 영업기획과장을 거쳐 관리팀장, 신규사업팀장, C/S 혁신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11년 11월에 27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퇴직했다.
2004년 2월에 요가에 입문하여 동대구에 소재한 아헹가 선요가원에서 현천스님이 운영하시는 지도자과정(6개월)을 수료하고 한국요가 연수원(지도 이태영 박사)의 요가지도자 과정과 고급과정을 이수하면서 년간 요가 수련을 했다. 그 외에 한의학 원리 및 실무를 배우기 위해 정통 침뜸연구원에서 중.고급과정(12개월)을 수료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가와 명상의 발원지인 인도 및 티베트 순례를 다녀왔다. 직장 퇴직 후에는 50일간 단식을 하면서 요가 수행을 하다. 현재는 요가명상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직장인 대상으로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개설,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