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감자박사가 아니면 찾아내기 힘든
잉카문명 뒤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
『잉카견문록』(부제: 감자의 전설)의 저자 조현묵은 ‘감자바위’인 강원도 양구 태생으로, 우리나라 감자의 메카인 대관령에서 현재까지 28년간 감자연구 외길 인생을 걸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개국 방문을 통한 다양한 국내외 감자분야 연구활동을 수행하였다.
특히 감자의 고향인 남미의 페루 안데스지역에 위치한 유엔 산하 국제감자연구소(CIP)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국제적인 감자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잉카견문록』은 조현묵 박사가 감자 연구를 계기로 남미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서 4년여 동안 잉카문명 속의 먹을거리 문화를 접하면서 기록으로 남긴 것을 정리해서 한데 엮은 것이다. 특히 잉카문명 발전의 원동력이자 흥망성쇠를 함께했던 인디오들의 주식인 ‘감자’를 연구하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 속에 담겨 있는 감자의 가치를 새로이 발견했다.
저자소개
강원대학교 학사, 강원대학교 대학원 농학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교 박사 후 연수
1983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 감자과
1994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감자과
1997 고령지농업연구소 감자육종연구실장
2002~2005 유엔 산하 국제감자연구소(CIP) 초청과학자로 연구활동
2006~2008 고령지농업연구소 작물과장
2006~현재 한국감자연구회 총무
2007~현재 한국자원식물학회 부회장
2008~현재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센터 소장
2009~현재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부회장(북한분과 위원장)
‘감자바위’인 강원도 양구 태생으로 우리나라 감자의 메카인 대관령에서 28년간 감자연구 외길 인생을 걸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개국 방문을 통한 다양한 국내외 감자분야 연구 활동을 수행하였다. 특히 감자의 고향인 남미의 페루 안데스지역에 위치한 유엔 산하 국제감자연구소(CIP)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국제적인 감자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북한지원사업팀장으로서 우리나라 감자품종 및 씨감자 생산기술을 북한에 지원 중이고, 아프리카지원사업단장으로서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아프리카 국가에 감자생산기술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감자 신품종 개발로 우수연구팀상 및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감자관련 저서로는『감자총서』『감자영농교본』『감자 내 몸을 살린다』(농업과학기술 우수저서상 수상, 2008) 등이 있고, 대학교재로『식물육종학』『식용작물학』(2010) 등이 있으며, 감자 관련 국내외 학술논문 100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