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상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각박한 현실을 맑고 소박한 마음으로 담아내고자 하는 투명한 시심, 착실한 월급쟁이로서 이 풍진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보통사람들의 삶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담아낸 정종연의 시집은 이즈음 우리 시단에서 찾아보기 힘든, 맑고 소박한 시심의 세계를 우리들에게 선보인다.
저자소개
1963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광주상고, 전남대 중문과를 졸업하였고, 2007년 계간 『만다라문학』 신인상과 2009년 『한국평화문학』 5집에 「홍매화」 「매화꽃 피는」 「보리밭」 등 3편의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 〈늘푸른소나무〉 동인으로 활동중이며, 아이세움을 거쳐 북폴리오 등 출판사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 (주)미래엔컬처그룹에 근무하고 있다. 공동시집으로 『멀리 사라지는 등이 보인다』(한국·버마 합동시집),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시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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