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의심과 분노로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아내여!
세상의 중심은 당신입니다.
이 책은 상처받은 또는 상처받을지 모를 여성들을 위한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궁극적으로 아내뿐 아니라 남편들에게도 자아 비판의 시간과 더불어 상대편을 배려하고, 초심을 찾게 하여 가정을 에덴의 동산으로 회복시키는 작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포털 사회면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내연 관계에 빠져 삶이 추락된 남자들의 사연이 올라옵니다. 바람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세상 사람들에게 망신당하고 추락한 고위 공직자, 세계적인 프로 골퍼, 유명 연예인, 사업가, 전문직 종사자 등, 욕망에 사로잡힌 남자는 그 절제되지 못한 자유로 인하여 어느새 이카루스의 날개처럼 타버려 추락할지 모릅니다. 쾌락에 이성을 잃은 남자의 자동차는 절벽을 향해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부디 이 책이 아내에게는 남편의 바람을 잡는 ‘무기’가, 남자에게는 바람을 멈추게하는 ‘브레이크’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저자소개
일찍이 사람 관찰하는 것을 즐겨 ‘느끼한 남자의 정체’ 등을 PC통신에 도배, 97년, 98년도 2년 연속 하이텔 논객에 선정되었다. 1998년 딴지일보 창간 초대논설위원과 수석논설위원을 맡으며 ‘엽기’, ‘명랑사회’를 유행 시켰다. 또한 다양한 부류의 남자 종족을 분석한 ‘∼를 알려 주마’ 시리즈를 연재했다. 이후 포털에 남성 심리와 행태의 글을 연재하던 중 2008년 ‘남편 바람에 대처하는 법’ 카페를 개설했다. 카페지기로서 한눈파는 남성의 심리와 여성의 대처 방법을 담은 에세이를 연재, 누적 방문자 약 43만 명, 일평균 방문객 1천 명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 책은 저자가 5년간 카페에 연재한 300여 편의 글과, 여성들이 올린 3천여 건에 이르는 남편 사례를 분석 정리한 바람 대처 방법론이다. 저자는 특유의 관찰력 외에 넓고 깊은 사회생활에서 접한 남성들 속에서 그 심리와 행태를 찾아왔다. 실제로 저자는 한국전력과 삼성그룹에서 직장 생활을 했고,
입시 학원 영어 강사, IT 기획자, 잡지사 편집장, 국회 공무원, 언론사 기자, 출판사 임원 등 본인이 하고 싶은 직업만을 흡입해 온 ‘직업 미식가’이자 ‘자유로운 영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