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주요 대학 및 단체에서 선정한 한국 고전 및 사상 100선, 청소년에서 대학생, 일반인까지 누구나 다 꼭 읽어야 하는 교양 콘텐츠!
지은이 심훈(1901~1936)은 서울 노량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래 이름은 대섭입니다. 경성제일고보 때 3·1운동에 참가하여 4개월간 감옥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상해 지강대학에서 공부하고 신문과 방송사의 기자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영화소설 -탈춤-을 신문에 연재하면서 시작했고, 그 후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쌍두취 행진곡
일적천금
기상나팔
가슴속의 비밀
해당화 필 때
제 3의 고향
불개미와 같이
그리운 명절
반가운 손님
새로운 출발
이별
이역의 하늘
천사의 임종
최후의 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