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유한성 이후 - 우연성의 필연성에 관한 시론 : 바리에테 신서 13

유한성 이후 - 우연성의 필연성에 관한 시론 : 바리에테 신서 13

저자
퀑탱 메이야수
출판사
도서출판 비
출판일
2011-07-15
등록일
2011-10-0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6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퀑탱 메이야수의 Apres la finitude: Essai sur le necessite de la contingence (Editions du Seuil, 2006)를 완역한 것이다. 퀑탱 메이야수는 이 책을 통해서 종래의 프랑스 철학의 경향성을 넘어서 존재론에 대한 새롭고도 근본적인 탐구를 보여주면서 주목 받는 신세대 철학자로 등장했다. 이 책에서 메이야수는 데카르트, 칸트, 흄에 대한 비판적 독서를 통해 형이상학적 신과는 다른 절대자, 절대적인 것을 추론해낸다. 특히 그는 모든 절대자에 대한 사유를 폐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상관주의를 비판의 표적으로 삼으면서, 사변적 사유에 의해 절대자를 회복시키려고 시도한다.

메이야수는 우선 철학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선조성’이라는 신조어를, 즉 인간이 존재하기 이전의 사실들을 진술하는 과학 담화의 성격을 지시하는 단어를 주조하면서 질문을 던진다. ‘인간적인 것을 비워낸 세계, 사물들, 그리고 현시와 비-상관적인 사건들로 가득 찬 세계의 기술을 허락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존재는 현시에 대한 존재의 선행성을 현시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해, 그는 인간과 인간적 사유가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존재하는 것이 실재적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지를 묻는다. 이 책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상관주의가 그런 진술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있다. 게다가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상관주의라는 현대의 지배적인 철학이 그토록 오랫동안 선조적 진술의 자명성을 부인해 왔다는 데 놀랄 것이다.

연관도서 연관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저자동일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