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립 - 술술술 풀리는 남자 서른의 인문학 : 실천편

이립 - 술술술 풀리는 남자 서른의 인문학 : 실천편

저자
심상훈
출판사
왕의서재
출판일
2011-03-29
등록일
2011-10-0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2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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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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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른이여! 이립(而立)하려면 술술술하라

2000년 전, 공자님께서 말씀하셨던 ‘이립’에 대한 현대적 주석과 이 땅의 이립인 서른 살들이 사회적으로 우뚝 서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건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공자는 『논어』 위정편에서 “나는 나이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다”는 뜻의 이립(而立)을 밝힌 바 있다. 현대식으로 의미를 부여하자면 서른 살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이 어디 그런가?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부터 38세면 퇴직을 해야 한다는 의미의 ‘삼팔선’과 88만원 세대까지 세태를 풍자하는 신조어에서 보듯 사회를 견인해야 할 청년들은 한창 궁지에 몰려 있다.

저자는 위에서 언급한 청년들 중에서도 특히 서른 살 즈음의 남자들이 사회에서 큰 뜻을 세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방대한 인문학과 역사를 통해 그야말로 인생이 술술술 풀린 사람들이 3가지 공통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47년을 살면서 끊임없이 공부에 매진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끊임없이 만나는 컨설턴트라는 전문가의 길을 가면서 이 3가지는 과학이 되어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른 살’을 이렇게 표현한다. ‘서른의 나이는 인생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성공이란 꽃을 반드시 피워내야만 하는 철이다. 철을 모르면 서른은 생애 처음 ’설움‘이란 비, 바람을 뼈저리게 수없이 겪게 된다. 그러나 철을 제대로 알면 서른은 평생이 탄탄대로로 보장되는 ’서론‘을 쓸 수 있는 나이이니 잔치는 끝나지 않고 이제 시작이다. 옛사람이 말하길, 화발다풍우(花發多風雨)라고 했다. 설움이란 내 생각대로 일이 술술술 풀리지 않기 때문에 성공이 나이라 실패로 느껴지는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서론을 준비하지 않으면 혹독하게 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서론을 준비하며 곤란을 겪고서 성공한 사람들. 꽃 피우고 열매를 맺은 사람들에게서 본 것은 3가지다. 술술술!’(머리말 중에서)

저자가 발견한 3가지 요소는 ‘술술술’이다. 무슨 말장난인가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물 흐르듯 인생이 잘 풀린 사람들에게는 술(酒), 술(述), 그리고 술(術)이 빠지지 않았다. 자고로 이 땅의 서른 살들이 뜻을 확고하게 세우고서 사회적으로 우뚝 서는 발판인 것이다. 공자의 ‘이립’이란 명분의 실천론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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