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드나들다
고건 전 서울시장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을 예언한 일파 합장. 삼성, 현대, 대우 등 대기업들의 미래를 말한다!
사람들은 제 집 어둠에 불은 밝히면서 제가 가게 될 영계의 어두운 길 밝힐 줄은 모른다. 오직 현세에서의 삶이 전부라 믿고 탐심으로 욕망만 축적해 놓기에 바쁘다. 베풀어 선업(善業) 쌓기에 인색하여 구천으로 나아가고 있는 자기를 모른 채 오만하기만 하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아직 가보지 못해 앎이 없는 영계에의 길을 닦기 위해 기도는 하면서도 정작 자기의 집 뿌리요 기둥이며 길인 조상은 나 몰라라 한다. 그 모두가 현세와 영계, 자기와 조상의 관계를 망각함에서 빚어진 일이며, 병이고, 슬픔임을 모른다.
나의 모든 예언과 실행이 거짓이라면, 내 목을 쳐라!
일파스님의 효 학문은 예언을 위해서만 그 쓰임새를 다 하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니며, 그가 애써 널리 사회에 알리고자 함 또한 신비와 비법만을 전수하고자 해서도 아니다. 그 바탕에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이자 목적인 행복한 가정, 국가 만들기에 있다.
부디 조상의 국운상승을 위한 예언과 복락 주심을 저버림 없이, 위로는 이 나라의 조상분들 중 못 가신 원호들을 천도하여 드리고, 아래로는 소외받고 가난한 이들을 도움으로 더욱더 정치와 경제의 상승이 국운상승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예언자 일파선생은 한때 중국과의 여행업과 무역업으로 큰돈을 벌기도 했지만, 그 사업 실패로 인해 인생의 좌절을 겪는다. 실의와 방황 끝에 부산 영도다리에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마저 실패하고, 그게 인연이 되어 스승인 청송선사를 만나게 된다.
일파선생은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은 영혼의 새로운 세계를 접하며 계룡산, 지리산에서 오랜 수련 끝에 스승으로부터 배운 여러 학문과 비법 중에 유체이탈과 미래예측인 영혼철학을 전수받게 되었고, 포교를 위해 일본까지 진출하게 된다.
일파선생은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언으로 이미 유명한 정제계 인사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수도자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비법’만을 가지고 D증권경제연구소를 상대로 증시투자 시합을 벌여, 정확한 예언으로 완승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1. 영혼의 눈이 먼 사람들
2. 신령(神靈) 최영(崔瑩) 장군을 천도해드리다
3.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을 천도해드리다
4. 고 안재환 님과 고 최진실 님의 영(靈)을 만나다
5. 불행한 살인자들의 낙태
6. 천국에서 멀어지는 사람들
7. 삼성의 미래를 보다
8. 현대의 미래를 보다
9. 서울시장을 당선시키다
10. 대통령을 당선시키다
11. 예언자(預言者)의 침묵
12. 세상을 향한 외로운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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