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유닛 - 생각뿐인 창조에서 벗어나는 13단계 혁신 기법
“당신의 머릿속에 3초간 머문 아이디어를
돈이 되게 만드는 노하우!”
평범한 상식을 환기하는 힘을 길러라
엉뚱한 생각의 경제적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똑똑똑, 지금 100억짜리 아이디어가 잠자고 있습니다”
기업과 경영자들은 흔히 훌륭한 아이디어는 ‘위에서부터’ 나온다고 믿는다. 충분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만이 회사에 이익을 주는 값진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직의 중간이나 말단에 있는 사람들도 ‘기회만 주어진다면’ 놀라운 아이디어로 회사에 기여하는 일이 있다. 한 예로, 샌디에이고의 명물인 엘 코테즈 호텔은 건물 외부를 오르내리는 전망용 엘리베이터를 미국 최초로 설치했는데, 그 아이디어는 경비원에게서 나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튜브, 애플, 구글, 아마존닷컴, BMW, 보잉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이익 창출에 이바지한 중요한 혁신은 주요 간부가 아닌 평범한 직원들로 이루어진‘작은 그룹’에서 나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이디어 유닛』은 기업의 생존에 직결되는 중요한 아이디어와 실행이 ‘평사원 위주로 구성된 팀’에서 나왔다는 점에 주목해 그 방법과 사례를 엮어 쓴 책이다. 이러한 팀을 저자는 ‘무한 아이디어 클럽’이라 이름 짓고 이 모임을 활용해서 ‘생각뿐인 창조에서 벗어나는 13단계 혁신 기법’을 제시한다. 무한 아이디어 클럽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회원 모집법, 회의 시간과 장소 선별, 진행자의 역할, 규칙 정하기, 아이디어 생산과 기록, 프레젠테이션과 설득, 그리고 실행과 보상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방법이 실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