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남들이 간 길을 가지 않기로 선택한 CEO들의 이야기
이 책은 남들이 걸어간 길을 가지 않기로 마음먹은 CEO 16인의 이야기다. 이들 중에는 우리 시대의 신화가 샐러리맨도 있지만, 비즈니스를 창조해 스스로 브랜드가 된 CEO도 있다. 또 좌고우면하지 않고 묵묵히 외길을 걸은 끝에 그 분야의 간판 CEO가 된 사람도 있는가 하면 일찍이 글로벌 시장에 대한 안목을 틔운 사람도 있다.
저자소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중앙일보사에 입사해 여론조사를 담당했고 편집국을 거쳐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월간중앙 경제전문기자를 지냈다. 2005년부터 중앙일보시사미디어 편집위원으로 있으면서 이코노미스트, 포브스, 월간중앙, 뉴스위크에 기사를 쓰고 있다. 인터뷰 기사를 많이 썼고, <사람의 향기>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기자가 과연 진실에 도달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유보적이다. 인터뷰를 통해 전할 수 있는 것은 한 성실한 관찰자, 면담자의 눈에 비친 어느 인물의 면모, 사건의 단면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2002년 5공화국 마지막 경제부총리를 지난 정인용의 회고록을 중앙일보에 연재한 후 그와 함께 <각하, 사인하지 마십시오>란 책으로 냈다. 2006년 동료들고 공저한 이 그해 8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고른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에 뽑혔다. 2009년 내로라 하는 CEO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덟 차례의 서베이를 토대로 <한국의 CEO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냈다. 은 CEO 연구로는 두 번째 책이다.
한국기자협회보 편집인,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등을 역임했고 한국외국어대 등에 출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