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 - 여행하고 커피 마시며 꿈꾸는 제주생활자
* 이 책의 인세수익금 전액은 1318 해피존 더불어숲 지역아동센터(제주)로 기부되어, 형편이 어려워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의 후원에 사용된다.
여행, 커피, 꿈이라는 3가지 주제로 16명의 제주청춘들이 써내려간 이야기.
순수한 열정으로 자신의 첫 책을 만든 청춘들의 글을 읽으며, 독자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길!
이 책은 KT&G 상상유니브 제주 글쓰기 클래스에서 윤정은 작가의 지도를 받아서 만들어졌다.
공저 : 〈청춘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
프롤로그
방년 스물셋! 이중섭 거리에서 삼일절을 - 곽진선
판도라의 상자, 열리다. - 박초희
가끔 바다가 너무 보고 싶은 날이 있다 - 김화림
찾아 온 행복 찾아 갈 행복 - 김나영
할 말 있어, 바다야! - 신익종
시 같은 여행 - 이로운
커피가 다 똑같나? 다르지?! 내 생각도 달라!! - 이윤상
좋아해 - 고지연
몽글 몽글 시큼씁쓸 - 김연심
나는 프로다 - 백희진
나의 카페 사용법 - 이미리
공감’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가 - 강진선
꿈이 있다면 실천하라 - 김종오
열정이라는 꽃에 물주기 - 강지훈
꿈을 통해 배우다 - 서문영
Only 1 - 김나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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