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7080세대 쫄병수첩 - 잊지 못할 내 인생의 황금기 청춘을 보낸 시절
- 저자
- 정관진
- 출판사
- 좋은땅
- 출판일
- 2013-08-16
- 등록일
- 2014-02-06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512 Bytes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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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고향으로 달려 가아는 서울행 완행열차는
꿈 실은 내무반에 달 실은 밤아
언제나 집에 가요 휴가를 가요.
그리운 짝순이에게로 편지야
자리 자리 가거라. ♬
이 노래를 요새 군인들은 몰라도 33개월 이상 군 생활 하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남자에게 큰 추억이 있다면 군시절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생의 황금기 청춘을 그곳에서 보냈기에 타의에 의해 죽도록 고생했기에 추억이 많은 것이다.
인권이 잠시 제한되는 곳 맘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내 마음대로 못자고, 사랑도 못하고, 인간의 기본 삼권이 제한되기에 더욱 힘든 곳이다.
군대는 남자들의 자존심이요, 자랑인 것이다.
군대 글을 한 번 써 볼까 한다.
32개월 17일 군대 생활을 돌아보며 시리즈로 엮어볼까 한다.
필명을 “개혁이”라 하고 글을 써 본다.
살을 조금씩 붙여가며 내 군 시절을 써 본다.
저자소개
추억은 오늘인데 세월은
수십년을 건 넜습니다.
타의에 의해 죽도록 고생했던 군시절
전역복 걸쳐 입고 고향땅 향할때
그 쪽 보고 머리도 안두고 자고
오줌도 안눈다고 다짐 또 다짐 했건만
오늘 발걸음은 피와 땀 눈물 서린
능선을 걷습니다.
“산천은 의구 한데 인걸은 간곳 없네”
길재의 시조처럼 산천은 그대로인데
그때 그사람 들은 간곳이 없습니다.
화랑 담배 나눠 피우며,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전우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날 들이지만,
정말 그립습니다.
전우야! 보고 싶다.
목차
들어가며
喜 추억 한다는 건 기쁨이야
1. 잘 있거라 나는 간다
2. 어라! 여자가 보고 있는데
3. 퉁수는 불어도 국방부 시계는 돈다
4. 절마 내 고향 후배야
5. 어디로 가는 것일까?
6. 보조개가 들어간 처녀
7. 훈련받는 아들에게
8. 제대할라믄 며칠 남았다냐?
9. 팔려가는 거야
10. 나랑 연애하실 분 날래 오시라요
11. 독구도 갈비가 하사되는데
怒 노여움은 잠간 지나가는 것
12. 냉장고에 빨래 널어놓는 거야
13. 빳따 맞는 나도 섧고 기합 받는 너도 섧다
14. 눈 시린 파란 하늘을 보고
15. 고향으로 달려가는 서울행 완행열차
16. 너 나 누군 줄 알어?
17. 자갈밭에 돌 굴러가는 소리가 나야
18. 애인 있습니까?
哀 사랑은 아름다운 거지
19. 아자씨 일루 와 바유?
20. 춘자 내 사랑
21. 저것들은 인간도 아냐
22. 어디로 가야합니까?
23. 아련한 추억들이다
24. 내가 왔다 대광리야
25. 한 놈만 걸려 다오
26. 로망스는 철원평야를 달리고
27. 뱀아! 미안하다
樂 즐거움이 넘치는 기쁨
28. 영철이 엄마도 봤는가?
29. 오늘도 걷는다마는
30. 아픈 군대였다
31. 파견은 파라다이스야
32. 마른하늘에 뜨뜻한 비가 와야
33. 저 새끼가 뭐락 카노?
34. 반장님 움직이지 마요
쫄병수첩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