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습관 수업 - 의지가 약해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
“능력의 차이는 없다, 다만 습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거듭되는 사업 실패로 무기력에 빠졌던
저자를 일으킨 ‘100일간 엽서쓰기’
이 책의 저자도 습관의 중요성을 알기 전에는 실패한 인생이었다. 그는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이 줄줄이 망하자 집에 틀어박혀 도박이나 일삼으며 20대를 보냈다. 당연히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도 악화되고, 자신을 혐오하며 허송세월했다. 그러던 그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만난 60대 남성의 이야기였다. 이 남성은 엽서를 꾸준히 쓰면서 의붓딸과의 관계를 회복했고 이를 본 저자는 습관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부터 ‘신발 정리하기’, ‘눈을 보고 인사하기’, ‘매일 글쓰기’ 등 작은 습관을 시작했고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이후 ‘밝은 미소와 큰 소리로 인사하기’, ‘아무도 보지 않아도 열심히 하기’ 등 인생에서 꼭 지킬 10가지 서약을 만들고 ‘100일간 한 명에게 엽서쓰기’ 등 스스로 정해 놓은 작은 습관을 지금까지도 꾸준히 실천하며, 15년 동안 5만 명의 인생을 바꾼 습관 형성 컨설턴트가 되었다.
왜 당신은 계속할 수 없었을까?
당신도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몸은 작심삼일은커녕 하루만 지나도 원래의 생활습관을 따라 돌아가려 한다. 그렇게 한번 틀어지기 시작한 계획이 걷잡을 수 없이 엉켜, 결국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작년도 날려버리지 않았는가?
왜 당신은 계획대로 좋은 습관을 지속할 수 없을까? 의지가 너무 약해서일까?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아서일까? 모두 아니다. 단지 습관을 만드는 법, 그 원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꾸역꾸역 하다 보니 계속할 수 없었던 것뿐이다.
양치질을 떠올려보라. 당신은 매일 이를 닦아야 한다고 다짐하고 의지를 불태워 이를 닦는가? 아닐 것이다. 습관이란 이를 닦는 것처럼 의식하거나 다짐하지 않아도 몸에 배서 저절로 하게 되는 것이다.
뇌를 설레게 하면 쉽게 습관이 된다
‘퇴근 후 유튜브로 재미있는 영상보기’, ‘후식으로 커피 마시기’와 같은 습관은 왜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하게 되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우리 뇌가 그것을 좋은 일, 유쾌한 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영어 단어 외우기’, ‘독서하기’, ‘퇴근 후 바로 청소하기’는 우리 뇌가 불쾌하고 나쁜 일로 인식하기 때문에 ‘하기 싫다’라는 마음이 들면서 회피 반응을 유도한다.
그럼 습관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뇌를 속이면 된다. ‘영어 단어 외우기’, ‘독서하기’를 좋은 일, 유쾌한 일로 인식하도록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우리 뇌는 그것을 좋은 일로 생각해서 계속하려 한다. 그래서 습관을 만드는 일은 다름 아니라 좋은 신호를 입력하고 출력하는 과정을 통해 그 일을 좋은 것으로 인식하도록 한 후, 계속해 나가는 것이다. 의지도, 의욕도, 재능도 필요 없다. 이 원리만 알면 누구든 좋은 습관을 만들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다.
하루 5분,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면
5년 후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책은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뿐 아니라 이때까지 당신이 계속하지 못했던 이유, 습관 형성의 원리, 그리고 실제 테마별 습관 형성의 팁까지 독자들이 습관에 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어떤 습관이라도 만들 수 있는 습관 형성의 비밀과 함께 ‘일찍 일어나기’, ‘영어 공부’, ‘독서’, ‘다이어트’, ‘글쓰기’, ‘말 습관’ 등 세부적인 습관을 쉽게 만드는 팁도 얻을 수 있어 당장 오늘부터 좋은 습관을 만들고,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인생을 바꾸는 습관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하루에 휴지 3개 줍기’, ‘하루에 일기 1줄 쓰기’…이런 작은 습관이 모이면 인생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 하루에 딱 5분만 투자하여 이런 습관을 기르고 그 효과를 눈으로 직접 체험해 보라. 지금은 하루 단 5분이지만, 좋은 습관으로 무장된 뒤에 당신은 전혀 다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