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더 많이, 깊이 사랑한 사람은 사랑으로 인해 다치지 않아.
전경린 장편 소설 『풀밭 위의 식사』. 「인터넷 교보문고」에 연재되며 사랑 받아온 전경린의 이번 작품은 위태로운 생, 조각난 삶, 흔들리는 영혼을 감싸않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사랑의 감정, 사랑하는 사람들의 현재와 과거, 사랑의 본질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아름다우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문학동네소설상, 이상문학상 등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전경린의 매혹적인 문장들로 그려낸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저자 : 전경린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염소를 모는 여자」로 제29회 한국일보 문학상, 1997년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 제2회 문학동네소설상, 1998년 단편소설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으로 21세기 문학상, 2004년 단편소설 「여름휴가」로 대한민국소설문학상 대상, 2007년 단편소설「천사는 여기 머문다」로 제31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엄마의 집』과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붉은 리본』 『나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