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아 : BESTSELLER WORLDBOOK 73
『오디세이아』는 지금으로부터 약 2,800년 전(기원전 900∼800년경)에 쓰여진 대서사시로, 항상 『일리아스』와 함께 인구에 회자되어 왔다. 두 서사시 모두 호메로스의 작품으로, 『일리아스』는 ‘일리움(트로이)의 노래’라는 뜻이고,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일리아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벌어지는 전사들의 무용담이나 영웅들의 이야기와 결투 따위를 그렸다면, 『오디세이아』는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겪었던 수많은 모험담과 사랑과 방랑 등 파란만장한 10년 간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