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 : 가난한 아빠 부자 아들 1 - 야망의 도전
무일푼에서 거부가 되어 세계를 움켜쥔 불굴의 유대가문 로스차일드!
고물가게 환전상으로부터 출발해서 기적의 금융역사를 창조한 사나이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가난한 아빠)와 막대한 부를 쌓은 그의 다섯 아들(부자 아들)의 이야기. 다섯 아들은 다섯 개의 화살이 되어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빈, 나폴리에서 막대한 부를 쌓아가며 세계를 움켜쥔다. 그리고 마침내 로스차일드는 돈으로 2천년의 한을 풀어 유대민족의 꿈인 이스라엘 건국의 주춧돌을 놓는다. 세계 곳곳에서 다국적 거대사업을 무섭게 펼쳐 그 괴력은 세계 경제는 물론 정치, 문화에까지 엄청난 힘을 떨치고 있다. 장사는 유대인의 본능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로스차일드 왕조(?)는 19세기 중엽 정보전쟁에 새로운 포석을 놓았다. 그것은 지금까지 백 수십 년에 걸쳐 국제 통신계에 군림하고 있는 로이터 통신사의 설립, 창립자 폴 그리우스 드 로이터 남작은 영국으로 귀화한 유대인이었다.
한때 부와 권력을 거머쥐었던 사람들은 그 시대와 함께 전쟁, 혁명, 공황의 골짜기로 사라져갔지만, 로스차일드만은 격렬한 사회변동 위기를 역전의 발상으로 이겨내며 살아 남아 한국 IMF까지 손을 뻗었다. 기적같은 그러나 매우 현실적이고 장대한 다큐드라마에서 인간을 배우고 돈을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