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역사 1
17세기부터 클린턴 당선 이후까지의 미국 통사이다. 각 시대의 큰 줄기를 이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종문제, 여성문제 등 미국인의 삶을 규정지었던 주요 주제와 미국인의 정신도 다룬다.
미국은 참으로 많은 문화로 형성된 나라이다. 우리는 미국 사회를 형성한 다양한 그룹들의 경험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그리고 인종, 성, 민족, 종교, 계급 또는 지역에 기초하여 내부에서 발전된 독특한 세계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미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미국은 서로 다른 문화의 단순한 집합체 이상이다. 미국이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뭉치고, 종속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만든 힘들을 이해하는 것이 미국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영국으로부터 분리되어 남부와 북부의 전쟁에 이르기까지를 다룬 1편. 이 책은 보다 넓은 컨텍스트 안에서 핵심들을 다루면서 동시에 명확하고 접근하기 쉬운 주제 중심의 선택적 기술을 시도한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본문과 지도, 삽화 이외에 학자들 간의 해석을 둘러싼 논쟁을 검토하는 글들을 접하고, 중요하거나 상징적인 전기, 학술지, 회고록 등으로부터 발췌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