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로맨스 장편소설 『문란뎐』 제2권. 아버지의 냉대와 서자의 굴레에서 몸부림치다 어머니의 은덕으로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공간이동을 한 호찬. 그다지 예쁘지도, 조신하지도 않은 문란에게 홀딱 반해버린 호찬과 땡전 한 푼 없는 양반이즘에 직업도 비전도 없는 호찬에게 퐁당 빠져버린 문란. 지글지글, 보글보글 손발이 오그라드는 애정행각을 펼치다 엄마에게 딱 걸려 팔자에 없는 로미오와 줄리엣이 되었으니! 문란뎐이로세!
저자소개
목차
13 첫사랑이라고 쓰고 찌질이라고 읽는다
14 멋진 놈
15 사모곡
16 내 딸한테서 떨어져!
17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18 그래, 나 된장녀다! 어쩔래!
19 남남
20 난 괜찮아
21 너를 위한 밥상
22 천생연분